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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류현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동참26일 위촉... 류현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최선”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5.11.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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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왼쪽))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0층 외신지원센터에서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물론 지난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야구팬들과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오른쪽)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선수인 류현진(LA다저스 투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알리기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0층 외신지원센터에서 국내에서는 물론 지난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야구팬들과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조양호 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은 류현진 선수는 앞으로 평창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대회를 홍보하는 대표 얼굴이 되며, LA 등 미국 내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홍보 이벤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조직위 조양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홍보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류현진 선수는 위촉패를 받은 뒤 “올림픽은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회”라며 “많은 분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 여름 LA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을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갖는 등 평소에도 스포츠 사회공헌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14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그는 지난해에도 14승을 거두며 LA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맹활약 했다. 현재는 올 시즌 초 어깨 통증으로 수술을 받은 후, 내년 시즌을 목표로 재활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조직위는 류현진 선수를 포함해 지금까지 김연아(피겨스케이트) 전 선수와 이민호(배우) 등 14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으며, 야구선수로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류현진 선수까지 합류함으로써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적극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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