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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조정대회의 성공은 우리 손에!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성황리에 마쳐, 민간외교관 역할 기대
  • JBEN 중부뉴스
  • 승인 2013.08.0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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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장소인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시민 서포터즈와 관계자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몰개의 사물놀이와 로잉댄스 등 식전행사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80개 참가국 대형국기를 든 기수들이 힘차게 무대로 오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프랑스와 스페인 담당국가인 주덕읍 서포터즈의 파란색 유니폼을 시작으로 80개국 각국의 색을 고루 갖춰 입고 스탠드에 도열한 서포터즈의 물결이 넘실댔고, 참가국 국기와 응원도구 등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날 시민 서포터즈 2,815명을 대표해 주덕읍 박상열 서포터즈 등 7명에게 위촉장이 수여 됐으며, 이어서 시민 서포터즈 대표 장상규, 하종순이 조정대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했다.

시민 서포터즈들은 대회참가선수 임원과 관광객에게 미소와 친절로 대하고, 각국 응원의 열띤 참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세계속의 일등충주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최고의 대회,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서 탄금호의 물살을 가르며 조직위의 시원한 수상 세레머니를 마지막으로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가 종료됐다.

이날 이종배 시장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세계조정대회가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 바로 이곳 탄금호에서 박진감 넘치게 펼쳐질 것을 생각하면 설렘과 기다림 속에 하루하루를 보낸다”면서 “이 자리에 모인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대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이므로 충주시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경제과 사무실 내에 서포터즈 지원 상황실을 설치하고 시민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0일 뉴질랜드팀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선수단의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첫 입국팀 서포터즈인 금가면의 입촌식 등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민 서포터즈 활동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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