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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안성맞춤 복지도우미'읍면동 순회교육 실시우리동네 이웃지킴이를 통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8.08.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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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순회도우미
[중부뉴스통신]안성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우리동네 이웃지키기'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리더인 이·통장 및 부녀회장들을 대상으로 복지도우미 임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족해체 및 생활고 등으로 인해 사회문제로 비화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신사회적 문제와 인적안전망 필요성 복지도우미 운영현황 및 역할 복지도우미 활동 우수사례 등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도우미의 역할정립 및 책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 2015년부터 복지 이·통장제를 도입해 지역실정에 밝은 15개 읍면동의 이·통장 및 부녀회장을 '안성맞춤 복지도우미'로 위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금년에도 복지도우미 운영 활성화를 통해 일상생활 속 이웃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민간 복지자원과 함께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관협업 복지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성시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복지도우미분들이 소외되고 단절된 이웃들을 꼼꼼히 살피셔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지역복지해결사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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