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남
경상남도,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특별 위생 점검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식용얼음 등 수거·검사 병행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08.10 16:42
  • 댓글 0
   
▲ 경상남도
[중부뉴스통신]경상남도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아이스커피, 생과일주스 등 차가운 음료를 판매하는 유명 전문점 2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쫓기 위해 차가운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면서 위생 불량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경상남도,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실시하고, 조리·판매업소에서 쓰는 식용얼음 등은 수거한 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식중독오염 여부도 검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제빙기, 케익·샌드위치 등 보관 쇼케이스 등의 주기적 세척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신속히 행정처분하고, 1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식품이 조리·판매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익혀먹기, 끓여먹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2일부터 커피숍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1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저작권자 © 중부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