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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홍보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6.01.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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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의 축소와 급여 보장성 강화를 위해 기준중위소득을 작년 대비 4% 인상하고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중위소득의 29%로 확대해 시행한다.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은 작년 약 422만원에서 올해 약 439만원으로 확대된다.

또 맞춤형 급여 개편에 따라 작년에는 소득인정액이 약 118만원(4인가구 기준)이하인 경우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는 약 127만원 이하인 가구로 확대되었다. 최저보장수준도 올해부터는 127만원으로 인상돼 급여액이 9만원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는 ‘내일(my job)키움통장’도 본인 적립금에 매칭한 정부지원이 올해 3월부터 추가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2013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일키움통장’의 가입대상을 확대하고, 일반 노동시장에 취업할 경우에는 1:1 매칭의 정부 지원금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도시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사회복지과(☎061-659-368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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