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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15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5,000만원 확보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6.01.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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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1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인구규모 30만 미만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2년간의 대중교통시책에 대해 전국 162개 시․군을 인구 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대중교통수단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안정성 및 쾌적성, 대중교통 정보제공 확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등 19개 지표 및 56개 항목에 대한 서면평가와 만족도조사, 현지실사 등을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월동 공영차고지 조성,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도서지역 마을버스 증차 등 대중교통 정책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을 받았다. 또 각종 편의시설 확충, 대중교통 행정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평균 65.5점을 훨씬 상회하는 종합점수 75.96점을 기록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여수시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로 보통교부세 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장인호 여수시 교통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분야는 더욱더 활성화시키고 다소 미흡한 분야는 개선해 나가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개발과 선진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해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에 걸맞은 교통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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