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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초보가정 위한 산후건강교실 참가자 모집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9.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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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가정 산후건강교실
[중부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11월 진행될 초보가정을 위한 산후건강교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출산 1년 이내 미추홀구 주민이다.

교육은 11월17일부터 12월8일까지 4차례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남편이나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기 돌봄 자원봉사자와 미추홀구육아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참여, 아기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1차 교육은 산욕기 관리 및 산후 우울증 예방, 모유수유, 단유, 2차는 산후요가 및 체중관리로 진행된다.

또 3차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아 관리 및 응급상황 대처법, 4차는 자연 향기요법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산부인과 전문의,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임산부요가 강사, 소아과 간호과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신청 및 문의는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올해 계획된 4차례의 교육 중 153명을 대상으로 3차례의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9월1일부터 진행된 3기 교육에는 13가족이 참여해 교육을 받고 있다.

한 참가자는 “첫 출산이라 모르는 것이 많아 막막했는데 전문가들에게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천하고 비슷한 처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인들에게도 내용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토요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수혜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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