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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추진여성청소년 건강관리 강화군이 책임집니다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9.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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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관계자가 대상자 학부모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강화군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11∼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으로 이달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족이며,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센터장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분 확인을 위해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증 또는 학생증이 필요하며, 그 외의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필요하다.

위생용품 지원 소식을 접한 한 여성청소년은 “위생용품이 생각보다 비싸서 살 때마다 고민이었는데,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의 밝은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있다”며, “청소년들이 강화군의 주춧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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