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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다중이용시설 합동 방역 실시민·관·군 유충 집중방제 나서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09.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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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관계자가 정화조를 방역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 강화군은 14일 일본뇌염, 말라리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취약지역에 대한 민·관·군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산책로, 공원, 다중이용시설 및 유충 서식처인 지하실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성충 개체수 최소화를 위해 유충 단계에서부터 예방적 조기방제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취약지별 적합한 소독방법을 찾아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강화군보건소는 최근 일출 전부터 일몰 후까지 강화군 전 지역에 대해 연무, 분무, 유충구제 등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기 주서식지인 하수구에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자율방역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방역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분받침이나 폐타이어 등 집 주변의 고인 물 없애기,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로 땀 제거하기 등 생활수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감염병 예방 및 방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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