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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마음 우체통으로 어려운 사연 나눠요11일부터 고운동 복컴 등 18곳 설치…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10.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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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특별자치시
[중부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고운동복컴 및 관내 아파트 등 18곳에 ‘고운마음 우체통’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운마음 우체통’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에 놓여있지만 이웃에 알리기를 꺼려하는 주민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나 주변인이 사연을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엽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주 3회 수거하며, 사연을 전달받은 주민센터 복지담당자가 해당 가구를 방문·상담한 후 여건에 따라 공적급여,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임미라·조성일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운마음 우체통 사업을 통해 각자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제보해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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