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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간담회 개최대전시, 겨울철 재난대비 민·관·군 자원정보공유 및 지원 협력체계 구축
  •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10.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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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0181011145407.jpg][중부뉴스통신]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청내 회의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4곳과 지역 군부대, 경찰청, 자치구가 합동으로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단절 및 고립 등에 대비해 민·관·군의 장비 보유현황, 비상연락망 등 지원체계를 구축, 긴급 상황 발생 시 철저한 조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 기간인 11월 15일까지 민·관·군의 동원 가능한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상호 어려움이 있었던 사항을 논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간담회를 계기로 민·관·군이 한층 강화된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발생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일환으로 11월 중순에는 폭설에 대비한 교통소통 정상화 현장훈련이 동구 비룡동 일원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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