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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꼼짝마진안군, 경찰서·도로공사와 체납차량 합동단속 실시
  •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 승인 2018.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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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중부뉴스통신] 진안군이 11일 경찰서, 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자동차세와 속도위반 등 교통과태료와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차량에 대해 10일부터 12일까지 일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진안IC 출구 요금소 앞에서 이뤄진 이날 진안군 합동단속은 진안군청 관계자 3명과 진안경찰서 직원 2명, 도로공사 관계자 2명 등 8명이 투입됐다. 단속에 앞서 안전교육과 단속 방법에 대한 현장 설명을 곁들여 단속의 정확성을 기했으며, 차량 영상인식시스템과 단말기 및 순찰차 등의 장비를 이용해 단속이 진행됐다.

이날 단속에서는 현년도분 1건인 경우 현장 징수와 납부를 유도하고 2건 이상인 경우에는 번호판을 영치했다. 아울러 타 지역 차량 중 4건 이상의 체납으로 징수 촉탁된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번호판 영치가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체납차량과 불법 대포차가 버젓이 운행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강력하게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전북=중부뉴스통신]문음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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