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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원봉사자, 영덕군 수해지역에 온정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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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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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자원봉사자, 영덕군 수해지역에 온정을 나누다
[중부뉴스통신]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3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을 방문했다.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강구면과 영덕읍 일원에 배치된 상주시 자원봉사자들은 3팀으로 나뉘어 일반 가정집 3채, 식당 2곳, 천막가게 1곳, 물류창고 1곳 등에서 정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토사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 의류, 가구 등을 정리하고, 가정집 내부 청소 및 장판 정리, 물류창고 침수물품 이송 등 피해지역 구석구석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상주시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현장을 직접 접하며, 생각보다 큰 피해규모에 충격을 받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피해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묵묵히 활동에 임했다.

상주시 자원봉사자들이 찾은 영덕읍 남산1리 마을주민은 “당장은 침수된 주택 내부 청소와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들어내 씻고 말리는 데 애쓰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재해로 인해 상심이 크지만, 이렇게 도움을 주러 오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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