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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 한마당 ‘제33회 동해무릉제’ 개막식 개최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8.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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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중부뉴스통신] 동해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시민들이 만들고,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주도형 지역축제 ‘동해무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3회 동해무릉제는 제전행사를 비롯한 시민 거리퍼레이드, 청소년 커버댄스,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첫날 12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는 조영구, 신지가 진행하고 노사연, 이용, 현숙, 이애란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서 수만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 페스티벌이 동해체육관 동덕정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 눈여겨 볼 행사에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대화합 거리 퍼레이드’로, 13일 오후 3시에 웰빙레포츠타운 동덕정에서 출발하여 천곡중앙사거리, 현충탑사거리를 거쳐 행사장까지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이색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민 대화합 거리 퍼레이드는 “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특수분장 및 설치미술을 통한 예술성을 부각하는 한편, 오색 깃발과 악대, 10개동 주민과 각급 기관, 단체, 기업체, 군인 등 각계각층에서 1,5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하게 된다.

이외에도 13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경기와 민속시연, 무대공연, 체험·전시부스, 먹거리존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일반음식점 22개소, 의류업체 28개소가 참여하는‘동해무릉제 할인행사’를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의류를 구입하고 음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역축제인 동해무릉제가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민행복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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