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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항 안전 지킴이 항만순찰선 진수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안전은 이어도호가 지킨다
  •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승인 2018.10.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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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중부뉴스통신] 제주도는 서귀포항 및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 인근 해상의 안전한 선박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순찰선을 2018년 10월 중 진수하고 선박명칭은 해양수산국의 직원공모 후 '이어도호'로 명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항만순찰선 건조는 해양수산부가 건조예산 32억원을 배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항만순찰선에는 레이더와 전자해도, 자동선박식별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16노트의 속력으로 서귀포항의 안전을 수호할 예정이다.

제주민군복합 관광미항의 항만수역의 경우 방파제를 둘러싸인 정도의 수역밖에 없으며, 항계 밖의 수역은 소형어선들에 의한 조업 및 항해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서귀포항도 유람선과 어선 등의 선박교통이 혼잡해 이들 선박의 안전한 선박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항만순찰선의 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 기타 주기관 및 내부공사를 마치고 시운전 및 승조원 교육 등 실시한 후 오는 11월 중 제주도로 인도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항만순찰선이 배치되면 국제크루즈선 등 항만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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