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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교수 “치매예방 운동 전문가 양성 위한 정책적 뒷받침되어야”‘2018 제1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서 발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10.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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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제1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됐다.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제1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됐다.

특히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 500여석을 가득 메운 치매예방운동에 관심있는 젊은 청년들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오후3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홍정기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의 근거 기반 측정 평가 및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토론이 이어졌다.

홍정기 교수

홍정기 교수는 저명한 신경학(Neurology) 저널에 개재된 스웨덴 중년여성(38~60세, 1462명)의 44년 추적 연구에서 체력우수그룹이 그렇지 못한 그룹에 비해 치매가 9.5년 지연된 연구를 비롯한 여러 치매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들을 소개하였다.

이를 통해 생애주기 안에서 지속적인 체력 관리가 치매 예방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발표하였다.

또한 4차산업에 걸맞는 테크놀로지 기반의 치매관련 측정 방법을 토대로 라이프스타일 코칭을 제공해줄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청년 일자리 창줄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이날 포럼에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축사를 통해 치매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을 비롯해 김광수,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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