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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문화혁신주간’ 9일부터 18일 28개 행사 도심 곳곳 개최‘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 주제로 열흘간 서울시, 14개 민간단체 함께 식문화 축제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8.1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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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 식문화 혁신주간 포스터
[중부뉴스통신] 나, 우리 그리고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식문화 혁신 축제’가 열흘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를 주제로 ‘2018 서울 식문화 혁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식문화혁신 심포지엄, 2030 토크콘서트, 도시먹거리 국제컨퍼런스 등 12개 행사와 민간단체의 16개 행사 등 총 28개 식문화 혁신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인 가구, 혼밥, 외식 증가 등으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식문화 혁신 활동을 시민사회와 함께 확산할 예정이다.

서울시 주최 행사는 9일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장하다 내인생 프로젝트: 장 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14일 식문화혁신 심포지엄, 15일 도시 먹거리 국제컨퍼런스, 17일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2030 토크콘서트, 17일 서울글로벌 식문화 축제 등 12개 행사가 열린다.

‘식문화 혁신 심포지엄’은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밥상을 매개로 한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세가지 세션으로 진행한다.

‘도시 먹거리 국제컨퍼런스’는 15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지구를 살리는 먹을거리 정책’을 주제로 점점 더워지는 지구, 사라져가는 생물종 등 문제에 대한 지속가능 먹거리 정책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맛있는 공유회’는 15일과 16일 송파구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지구와 우리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테이블’을 주제로 시민들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조리법을 배우고 식경험을 나눈다.

해커톤 캠프 ‘혁신가의 식탁’은 서울혁신파크에서 16일부터 2박3일간 진행하며 농부와 식문화 혁신 청년활동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먹을거리를 고민하고 정책이슈를 발굴하는 박람회형 식탁과 강연, 토론이 이어진다.

17일은 영화 리틀포레스트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2030토크콘서트’가 서울시청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임 감독과 엄현정 셰프, 캐스커가 시민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관객에게 영화 속 힐링푸드를 제공하며 진행은 박준우 셰프가 맡는다.

같은 날 11시 중구 한식문화관에서는 ‘채소의 재발견’을 주제로 ‘서울 글로벌 식문화 축제’를 개최, 채소의 활용법과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식문화혁신주간 동안 부대행사도 진행,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12일과 13일 올해의 장 활용 및 한 그릇 밥 요리 경연대회, 14일부터 16일 가나다 밥상, 16일 식문화 혁신 성과 공유회 등이 열린다.

또 14개 민간단체가 농부장터, 요리와 음식이 함께하는 요리가무, 토종 추수한마당 등 16개 행사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서울식문화혁신 행사는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단, 요리대회 등 일부 행사의 경우 사전 등록이 필요하거나 참가비가 있어 사전 확인 후 참여하면 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먹거리는 개인의 건강부터 환경, 경제, 문화, 공동체 모두에 주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서울 식문화 혁신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해 공감하고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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