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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함성중학교에서 양성평등, 가족친화적 가치관 확립 주제로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11.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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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성중학교 찾아가는 인구교육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성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출산, 일과 가정의 양립, 양성평등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비혼, 1인 가구 급증하고 초혼연령이 상승하는 가운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문제 등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알리고, 향후 인구감소가 우리지역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과 양성평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인구절벽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절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 청소년들이 가족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대상 인구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앞으로 칠원중, 함안여중 등 총 4차례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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