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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100호점 모집 완료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8.12.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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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디자인 변경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이웃가게 확대 캠페인’을 시행하여 당초 목표인 100호점 모집을 완료하고, 12월 중 10여 개소를 추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식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급식카드 사용이 어려운 원인이 집 근처에 가맹점이 부족하고 또 가맹점이 편의점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에 나누어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내 일반 음식점 100개소를 성공적으로 모집하였으며, 특히 결식 우려 아동 밀집지역인 북구, 사하구, 금정구, 부산진구 4개 구에서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벌여 좋은이웃가게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들은 집 주위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부산시는 앞으로 급식가맹점 및 아동을 대상으로 이용 우수자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에 NH농협은행을 카드운용사로 선정하여 가맹점 수수료를 1.3%에서 0.7%로 인하하고 급식카드 디자인을 체크카드와 같게 변경하는 등 아동의 결식 방지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년에도 급식가맹점 확대사업에 더욱 힘써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결식 우려 아동들은 2018년 겨울방학 아동 급식 지원 대책에 따라 겨울방학 시작 전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급식을 신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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