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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갈등 봉합하고 당 이끌 사람은 나"이주영 새누리당 대표 후보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6.07.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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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의원

“국민백서는 총선패배의 원인을 진단하는 내용으로 그 내용을 가지고 책임자의 심판을 거론해 자중지란을 일으키기 보다는 새누리 당의 미래를 향해 처절한 성찰과 반성을 토대로 대혁신의 계기로 삼는 것이 옳다.”

새누리당 이주영(5선,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의원 초청 인터넷신문 언론인 간담회가 지난 17일 여의도 ‘다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광화문클럽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가 주관, 25명의 인터넷 신문과 통신사 기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화문클럽은 보수적 가치 추구를 위해 인터넷 언론문화 창달에 종사하는 언론미디어, 홍보 및 SNS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주영 의원은 최근 새누리당의 총선패배 원인을 진단한 국민백서와 관련 “지난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공천문제로 인한 계파 갈등으로 꼽고 있는데 그것은 정확한 분석이다.”라며 “어느 특정한 사람만의 책임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책임이며 특히 5선의 중진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계파갈등 해소에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하겠다. 친박이나 비박이니 하는 계파갈등으로 새누리당이 지난 총선에 국민들로부터 회초리 매질을 당했는데 아직도 계파구도를 활용해 전당대회를 치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 혁신이 없으면 이번에는 국민들의 몽둥이를 맞고 새누리당은 회복할 수없이 몰락할 수밖에 없다.”라며 “단일화나 그런 거 없이 전당대회는 정말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드배치 관련 “북한서 최근 핵과 미사일로 도발해 오는데 이에 대한 방어의 차원서 정부가 내린 결정이기에 지지한다”며 “하지만 설치 예정지 주민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정보를 제공하고 설득해 불안한 심리를 달래주는 노력이 미진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우선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기준을 토대로 이것을 데이터화하는 것에 앞장서겠다”며 “원칙과 기준을 제대로 확립해놓아서 누가 공천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한국언론사협회)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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