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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라!
  •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 승인 2019.01.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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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다.

전국적으로 지난 주말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더니 충북에서도 14일(월) 중부권역(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과 남부권역(보은·옥천·영동)에 초미세먼지(PM 2.5) 경보가, 북부권역(충주·제천·단양)에는 미세먼지(PM 10)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우리나라 겨울 기상상태를 대표하는 표현이 삼한사온(三寒四溫)에서 삼한사미(三寒四微)로 바뀐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삶 자체도 바뀌었다.

겨울과 봄철이면 출근전 미세먼지 농도를 검색하는게 일상이 되었고,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흡사 SF영화에 나오는 디스토피아를 연상시킨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는 매일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외출을 삼가세요,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언제까지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만 쓰라고 할 것인가? 이제는 정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인식 전환과 강력한 정책시행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15일 11시 성안길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의 경우 중국등 국외요인이 43%이고 57%가 국내요인임을 감안하여 우선 청주시나 충청북도가 해야 할 일상적인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책으로 1)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2)신규산업단지 조성계획 철회 3)도로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청주시 버스노선 개편과 노후 경유차 저 공해 화 확대 4)청주시의 주요 황산화물(SO2) 배출시설인 청주지역난방공사 2020년 연료 전환 약속 이행 5)도시 미세먼지의 40%를 저감하는 도시공원 지키기 등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충북=중부뉴스통신]김현문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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