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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대학축구팀 산청서 ‘담금질’천왕봉배 윈터리그…고려대·숭실대 등 650여명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1.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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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명문 고등·대학축구팀들이 축구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청군을 찾아 담금질을 한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전국의 명문 고등·대학축구팀들이 축구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청군을 찾아 담금질을 한다. 산청군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국의 고등·대학축구팀이 참여하는 ‘산청 천왕봉배 윈터리그’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군체육회와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2019 산청 천왕봉배 윈터리그’에는 고려대, 숭실대, 홍익대 대학축구부 3팀을 비롯한 고등부 축구부 13팀, 총16개팀 650여명의 선수·지도자들이 참여한다.

‘천왕봉배 윈터리그’는 보름간 산청 지역 내 전 축구장에서 대장정의 축구 릴레이가 진행된다.

이번 리그는 각 팀별로 훈련을 소화하는 방식과 고등축구팀 간, 고등·대학축구팀 간, 경기가 치러지는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리그 일정이 팀의 훈련 극대화와 실력 향상 도모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샘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국 고등·대학 축구팀 가운데도 상위 클래스의 팀들이 산청군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꾸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차기 시즌에도 명문팀이 우리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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