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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난임시술 의료비 지원 확대난임시술 지원 소득기준 폐지…시술지원금 인상․시술횟수 증가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09.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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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출산율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이달부터 난임부부 시술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난임시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내년 10월까지 기존의 소득기준(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을 폐지해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고소득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시술비 최대 100만원, 인공수정 시술비 최대 30만원을 각각 3회씩 지원한다.

또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 계층에는 체외수정 시술 지원횟수가 최대 3회에서 4회로 늘어나고 지원금도 회당 190만원에 240만원으로 인상된다.

난임시술비 지원 신청자는 정부지정 시술기관에서 발행한 난임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보건소 방문 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율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출산장려팀(061-659-4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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