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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영화제 입상전남 '고흥청소년단편영화캠프' 학생들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09.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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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수상 장면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원)이 장차 방송 영화인을 꿈꾸는 농어촌 지역학생들의 진로캠프로 추진한 단편영화 제작 캠프가 학생들의 활용능력이 탁월함을 입증 받았다.

(사)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산하 한국청소년영화제 사무국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제18회 한국청소년영화제’에서 고훙교육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단편영화 캠프에서 제작 출품한 영화가 대상을 비롯 3개부분에서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고흥교육지원청이 지역학생들의 진로캠프로 추진한 ‘고흥청소년단편영화캠프’가 개설 된지 4년여를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새로운 교육활동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고흥교육지원청이 주관 운영하는 청소년 단편영화 캠프는 고흥군과 동신대학교 방송연예학과가 후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캠프를 운영해 오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각종 영화제에 출품하고 있다.

이번 ‘제18회 한국청소년영화제’에도 전국의 각급학교에서 4백여 편이 출품돼 예비심사를 거쳐 26편이 본선에 올랐는데 이 가운데 고흥 모수빈(녹동고 3년) 학생이 연출한 이 시대 청소년들이 사는 세상을 영상에 담은 ‘그들이 사는 세상’이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고흥고에서 출품한 ‘도신’은 ‘맥지 버금상’을 고흥점앙중앙학교의 ‘투명한 나의 친구’와 포두중학교의 ‘체인지미!! 유!’ 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교육지원청 담당자는 “단편영화제작 캠프 작품을 우리들만의 영화가 아니라 각종 영화제의 출품을 통하여 한 단계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출품을 지원했는데 뜻밖의 큰 성과를 낸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다 발전된 캠프 운영과 작품 출품지원을 통해 고흥 청소년들의 숨어있는 꿈과 끼를 계발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캠프작품을 보정작업을 통해 출품까지 도움을 주신 학교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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