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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과 함께한 「길 위의 인문학」나주공공도서관, 복암리고분군 역사 현장체험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09.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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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종범)은 29일 관내 중학교(남평중학교, 영산포여자중학교) 2개교 80여명의 학생들과 나주 다시면 복암리고분군 일원으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남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종범)은 29일 관내 중학교(남평중학교, 영산포여자중학교) 2개교 80여명의 학생들과 나주 다시면 복암리고분군 일원으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나주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두 번째로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로 인하여 자율탐색활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영산강 문화의 근원인 고대 마한(馬韓)의 역사와 문화가 주는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28일 이정호 교수의 ‘나주의 역사’ 특강에 이어 29일 국립나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진로직업 탐색 후 대형 복합묘제(일명 아파트형 구분)라 불리는 복암리고분과 금동신발이 출토된 정촌고분 발굴 현장, 복암리고분군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복암리고분전시관을 순회하며 진행하였다.

학생들의 관심 밖에 있는 역사수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많지만 폭발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청소년기에 역사관 정립을 위한 프로그램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토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 으로 보인다.

나주공공도서관 이종범 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하여 준비한 인문학 사업 운영이 중반부를 넘어서고 있다. 예정된 사업도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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