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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 여행 전문가’ 양성도서지역 관광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도모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1.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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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여행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최근 섬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른 데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섬 여행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 31일 공화동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교육실에서 ‘섬 여행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섬 여행 전문가 양성과정은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사장 김병호)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말까지 2개월 동안 여행 관련 직종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와 지역 문화․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은 도서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총 10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은 지역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교육과 섬 현장체험, CRS(컴퓨터예약시스템) 자격증 관련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시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여수가 보유하고 있는 365개 섬을 활용한 다양한 섬 체험 프로그램과 상품을 개발하고, 역량 있는 섬 여행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섬이 가진 지리적 특성과 독특한 문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가이드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양성과정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지역 관광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섬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섬 여행분야 창업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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