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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 융합공연 ‘위하여' 대구서 첫 선대구 롯데백화점 개관기념 공연으로 열려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6.11.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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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포스터

[중부뉴스통신]김만식 대표기자 = 창작문화예술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공연하는 네오아르떼가 오는 19일 토요일 대구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융합공연이자 한국최초의 가곡드라마 ‘위하여’를 처음으로 국내에서 선보인다.

클래식 융합콘텐츠 가곡드라마 ‘위하여’는 작사가이며 시인인 임승환씨의 시 위에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박이제, 신귀복, 임긍수 등이 곡을 입혀 성악가와 뮤지컬배우가 연극배우들과 호흡하며 창작가곡을 공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장르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종상영화제와 영화의날 행사를 수년간 기획한 바 있고 영화 드라마 공연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지닌 송우진 교수의 극본과 연출로 드라마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보다 새로운 융합콘텐츠 공연이 될 전망이다.

‘위하여’ 공연은 기존에 오페라가 가지고 있는 웅장함과 익숙치 않은 곡으로부터 올 수 있는 낮설음의 한계를 벗어나 한국인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 가곡의 형태로 연주하여 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를 갖추었으며, 클래식 연주로부터 올 수 있는 음악해석의 어려움을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보다 친숙한 드라마의 형태로 탈바꿈하여 우리나라 클래식 문화와 대중문화가 절묘하게 결합된 융합콘텐츠 공연으로서의 첫시도라는 점에서 앞으로 그 행보를 주목할 만하다. 이에 더하여 이번 공연에 연주된 창작가곡들은 ‘위하여’ 공연이 연주되는 그 지역사회 가곡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이어서 한국가곡의 저변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을 기획한 네오아르떼는 대중들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기호와 기술적 진보가 세련된 융합 콘텐츠를 요구함에 따라 한 무대에서 클래식적인 고품격 감성과 함께 대중적인 감동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시대 소명적 무대 연출을 실현하여 종합예술의 최고 값을 관객에게 선물하고 전국 지역연주자들의 저변 확대를 통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공간을 확보하고 문화 소외지역을 최소화 시키는 문화사업적 소명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네오아르떼 윤혁진 대표는 ‘지금까지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으로 쏟아져 접근하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공연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문화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네오아르떼의 가장 큰 소명이다. 앞으로도 ’위하여‘ 공연처럼 다양한 장르가 결합되고 관객의 눈높이를 맞춘 융합콘텐츠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이번 공연의 소감을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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