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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아파트, 분양가도 높았었는데…
  • 이재훈 기자
  • 승인 2019.03.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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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화면 캡처

경기도 한 신도시에서 라돈 아파트가 등장해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아파트의 한 입주민이 직접 간이 측정기로 화장실의 라돈 수치를 측정해본 결과 세제곱미터당 2300베크렐, 공동주택 권고기준보다 11배 이상 높은 수치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저희 단지는 200세대 이상 다 수치를 재봤거든요. 53pCi/L까지 나와요. 기준치는 4pCi/L이에요. 그러면 한 12배 나오는 거죠.”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은 화장실 선반에 설치된 화강석을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라돈 아파트는 고급 아파트로 알려지면서 분양가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훈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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