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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1.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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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오후 여서동 13호광장 교차로에서 희망2017 나눔캠페인 전남 동부권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제막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이선효 여수시의회 부의장, 허 정 전남공동모금회 회장, 김형순 GS칼텍스 전무, 우종완 여수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 올리기’ 시연 등의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가 달성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여수시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 대비 5% 증가한 8억400만원이다.

희망2017 나눔 캠페인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72일간 진행되며,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은 전남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 공동체 조성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된다.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할 시민은 성금 창구가 개설된 읍면동주민센터 및 지역 신문사와 방송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61-902-6803) 사랑의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랑의 온도탑은 이웃사랑 실천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며 “이번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0년 12월 첫 선을 보인 사랑의 온도탑은 이웃돕기 성금 액수에 따라 높아지는 사랑의 온도를 통해 국민들이 ‘이웃사랑’의 현황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제막식의 온도탑은 GS칼텍스와 NH농협은행 후원으로 설치됐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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