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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일제 위생 점검고속도로휴게소·기차역·놀이공원 등 식품취급시설 3백여 곳
  •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승인 2019.03.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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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 대구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제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구에 소재한 4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 기차역, 놀이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총 300여 곳을 대상으로 8개 구·군,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이다.

지난해 전국일제 점검 시 548곳을 대상으로 14곳을 적발,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시설기준 위반, 기타에 대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실시 할 계획이다.

김연신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봄철은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중부뉴스통신]손창섭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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