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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예찰·방제 총력
  •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3.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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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 정선군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동시에 발생해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미국선녀벌레 및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 성충에 대한 예찰·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병해충을 말한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돌발해충 3종에 대해 협업 방제를 실시하는 등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밀도를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돌발해충 피해 발생지역이 넓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국유림관리소와 정선군이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예찰방제 대책회의 개최하고 협업을 통해 예찰·방제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 국유림관리소 예찰방제단을 대상으로 돌발해충의 특징과 실제 현장에서 월동란 예찰방법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화된 예찰 및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겨울 기온이 평년대비 1.4℃ 높아 돌발해충 월동이 순조롭게 이뤄져 피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은 물론 체계적인 방제활동을 통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중부뉴스통신]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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