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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육성 위해 구로구 관내 대학 힘 보탠다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통해 주민 역량 강화,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3.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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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동양미래대 창업교육 진행 모습
[중부뉴스통신] 구로구 관내 대학이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힘을 보탠다.

구로구는 “관내 동양미래대학교, 성공회대학교가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창업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동양미래대학교는 ‘RE-Start Guro 청년 CEO 창업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분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 ‘태양광 창업’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은 최근 주목받는 1인 방송콘텐츠의 기획, 제작, 편집, 운영전략 등을 교육한다. 실제 활동 중인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태양광 창업 과정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 건설, 사후관리 등을 다룬다.

교육은 각 과정별 10회에 걸쳐 열리며 수강인원은 20명 내외다.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구로구 주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2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성공회대학교는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사업체 설립을 위한 아이템 결정, 시장분석, 자원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정보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전담 코치의 참여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모집하며 면접을 통해 6개 팀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9일까지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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