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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간담회 열려‘생명사랑 녹색마을’ 농약안전보관함 300개 보급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3.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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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추진하는 ‘2019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거창군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추진하는 ‘2019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사업의 필요성, 진행과정, 참여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고, 오는 4월 중 농약안전보관함 현판전달식을 시작으로 관내 4개면 300개 농가에 보급한다.

농약안전보관함은 음독자살 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에 대한 접근성을 통제하기 위해 외관에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농약을 보관하고 꺼낼 때마다 항상 잠그도록 되어 있으며,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동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과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농촌지역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정신건강상담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발견과 만성화 예방교육 및 웃음치료,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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