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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학생들, 김천으로 전입하면 혜택이 늘어요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3.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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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대신동 주민센터는 김천대학교에서 ‘김천주소갖기운동’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부뉴스통신] 지난 13일 김천시 상하수도과와 대신동 주민센터는 김천대학교에서 ‘김천주소갖기운동’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전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3월말까지 ‘현장전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캠페인에서는 타 지역에서 온 새내기 대학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김천시 인구시책 대해 홍보하고 현장에서 전입신고서를 접수했다.

특히 김천시로 전입해 6개월이 지나면 20만원을 지급하는 전입지원금과 직지사 무료입장, 수영장 이용료 할인, 부항댐 짚 와이어 요금 할인 등 대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위주로 홍보하며 전입을 독려했다.

대학생들의 경우 사회 보험과 주거 문제 등 다양한 사유로 주소 이전에 대한 부모님들의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김천대학교 기숙사에 상주하면서 주소 이전에 대한 홍보과 설명을 통해 인구 유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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