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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1억 1,600만원 예산 투입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50여 개의 프로그램 지원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3.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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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여름, 창녕군드림스타트 사업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창녕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2019년 창녕군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의 0세부터 만12세까지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사회복지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공무원 2명,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의 인력을 투입해 1억 1,600만원의 예산으로 학습지원, 언어치료, 결손가정 반찬지원, 가족캠프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사업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미숙으로 자녀 양육과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를 대상으로 ‘부모한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가족봉사단을 확대 모집해 어려운 환경이지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함께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 개발 및 후원자 발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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