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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2.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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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도시재생 추진방향과 전략,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담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도시재생 추진방향과 전략, 활성화 지역 지정 등을 담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지역주민 100여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이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하는 도시를 경제·사회·물리적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광역시·도 단위의 중장기 도시재생 종합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여수시 전역에 대한 쇠퇴분석과 도시재생 전략계획,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쇠퇴분석 용역 결과에 의하면 동문동, 한려동, 충무동이 쇠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림동, 서강동, 대교동이 그 뒤를 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문화 콘텐츠 확충,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전략계획 수립에서부터 사업의 전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략계획 수립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청취와 관계기관 협의 및 여수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수정 보완한 후 전라남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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