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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전세계로 공유...9개국 소셜미디어 파워유저‘글로벌 와우코리아’로 선발된 10인 방한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6.12.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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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3일(화)부터 6일간 아시아중동지역 9개국 소셜미디어 파워유저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구석구석을 SNS로 홍보하는 ‘글로벌 와우코리아(Global WOW Korea)’ 사업을 실시한다.

‘와우코리아(WOW Korea)’는 아시아중동지역 국가 출신으로 구성된 한국관광 서포터즈단으로, 2012년부터 한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한 후 SNS를 활용 활발하게 홍보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최초로 와우코리아를 글로벌로 확대하여 각 지역의 소셜미디어 유저를 선발하였으며,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부여한다.

참가자 선발을 위해 지난 11월 한 달간 글로벌 와우코리아 선발 콘테스트가 아시아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총 30개 국가에서 약 550명이 사진과 영상을 응모하였으며, 한국 방문에 대한 열정, 콘텐츠의 완성도 및 창의성,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평가하여 총 10인이 선발되었다.

글로벌 와우코리아 서포터즈단은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거제, 통영, 여수, 순천 등 남해안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서울을 전통, 현대의 다양한 테마별로 체험할 예정이다. 투어기간동안 매일 일정한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생성한 한국여행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와우코리아 공식 채널 및 개인 SNS 등에 공유하고 전파한다. 글로벌 와우코리아 투어 전 일정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투어 종료 후 다양한 채널에 제공될 예정이다.

관광공사 정기정 아시아중동팀장은 “트렌디하고 모바일 사용인구가 높은 아시아중동지역 관광객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온라인 홍보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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