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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국제대회서 맹활약
  •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 승인 2016.12.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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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맹활약했다.

광주시청 보디빌딩팀 3명은 국가대표 자격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16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보디빌딩대회’에 출전해 메달 2개를 획득했다.

국제보디빌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 3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김명훈(90㎏급 이하) 선수는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은퇴를 앞두고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오치광(70kg급 이하)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고, 김형찬(80kg급 이하) 선수는 아쉽게 4위에 올랐다.

광주시청 근대5종팀 5명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남사이 비치에서 열린 ‘2016 아세안비치 3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이중협, 이현웅, 송호준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윤일모, 황우진 선수가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광주 근대5종팀은 싱가포르, 네팔 등 7개국 50여 명의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최강임을 확인하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양궁의 기보배 선수와 근대5종의 황우진 선수 등 광주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리우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는 탁구, 양궁에 이어 올해는 사격팀이 창단되는 등 장애인 체육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육상, 양궁, 근대5종, 보디빌딩 등 일반부 4개팀과 탁구, 양궁, 사격 등 3개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전남=중부뉴스통신]문영숙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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