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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딸 공개가 화제다. (사진=SNS) |
[중부뉴스통신 = 이재훈 기자] 한혜진 딸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혜진 여배우의 미모와 아빠인 기성용 축구선수의 피지컬을 닮은 '우월한 유전자 조합'이 궁금한 것.
한혜진 딸 공개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부럽다'는 팬들의 목소리도 비등하다.
한혜진 딸 사진은 지난 20일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한혜진 부부는 지난해 기성용의 센추리클럽 가입 당시 딸 시온 양을 데리고 온적 있는데, 당시 언론에 포착된 한혜진 딸의 모습 이후 부부가 직접 사진을 공개하기는 처음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 딸은 엄마아빠의 빼어난 유전자를 골고루 물려받은 듯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혜진 딸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재훈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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