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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이재훈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발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조수빈 아나운서는 역대급 진행과 명확한 상황 판단으로 홀릭에 나섰다.
조수빈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진화된 미모 역시 관심의 1순위로 떠올랐다.
조수빈이 이처럼 주목을 받는 까닭은 그녀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기 때문.
올해 37살인 조수빈은 앞서 kbs을 떠나 프리선언을 한 바 있다.
이날 조수빈의 외출은 프리 선언 후 첫 공식 외출이다.
10살 금융인과 결혼한 조수빈은 앞서 kbs에서 깔끔한 뉴스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조수빈 이미지 = 다음 팬카페
이재훈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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