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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성황리 개최진주 남강 야외무대...2,000여 명 참석해 치매극복 희망 나눠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4.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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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경상남도가 지난 13일 진주시 소재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남강 야외무대 일원에서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동시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매애 희망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조규일 진주시장, 도의원 등을 비롯해 도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동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째 실시됐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와 15개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걷기”와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종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치매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치매는 무엇보다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이 우선시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상남도는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 모델구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치매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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