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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보육정책위원회 열어 구립 어린이집 위탁자 선정해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영종국제도시 어린이집 3곳 선정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4.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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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모습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해 구립 어린이집 위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중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장애아 전문 태양어린이집과 영종국제도시에 올해 상반기에 새로이 설치 준비하는 구립 어린이집 3곳의 위탁자를 선정했다.

구에서 운영하는 태양어린이집은 현재 인천시에 6개소가 운영되는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으로 중구 뿐 만 아니라 인근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장애아동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다.

태양어린이집은 아동 2명당 교사 1명 배치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장애 영유아 가정에 안정적인 보육과 교육권 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영유아수가 급속히 증가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에는 올해 8월에 새롭게 설치될 예정인 구립 푸르지오자이·구립 스카이시티자이·구립 영종e편한2차어린이집도 위탁자 선정을 마쳤다.

구는 이번 영종국제도시의 어린이집 위탁자 선정으로 아파트의 입주 시기에 맞춰 부족한 영유아들의 보육수요에 다소나마 단비를 내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위탁자 선정과정은 지난 2월부터 2차에 걸쳐 공모해 3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향후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하반기 10월 중 개원이 추진될 KCC스위첸, 화성파크드림, 유승한내들 아파트 어린이집 위탁자 선정을 위해 한번 더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보육수요에 적극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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