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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보건소, 수족구병·A형 간염 수인성질환 주의 당부‘손 씻기, 끓인 음식 섭취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4.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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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중부뉴스통신] 구리시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맞춰 수족구병, 수인성전염병이 집단 발생하거나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에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족구병은 4월말부터 발생이 증가해 5월에서 7월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수족구병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에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리시보건소는 특히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고, 심하게 보채면서 잦은 구토를 하는 등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하며, 감염자에 대해서는 감염이 된 기간 동안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A형 간염도 주로 4월부터 증가해 5월에서 6월 중에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이에 구리시보건소는 가장 중요한 예방책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음식 가열 조리, 오염된 물을 주의하는 등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하며, 적극적인 예방책으로는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권장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3월에서 6월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끓인 음식물과 안전한 물을 섭취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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