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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19년 상반기 기계식주차장 110기 일제 점검29일부터 한달간 기계식 주차장 현장점검 실시
  •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4.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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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_중구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인천 중구는 기계식주차장 사고예방과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9년 상반기 기계식주차장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기계식주차장 점검대상은 중구 관내 건축물 83개소 내에 설치된 기계식주차장치 110기수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달 간 현장 방문을 통한 확인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기계식주차장 정기검사 이행 및 20대 이상 기계식주차장 주차관리인 배치 여부를 주로 확인하며, 2018년 주차장법 개정 시행에 따라 10년 이상 된 기계식주차장은 정밀안전검사 실시여부도 확인한다.

이 외에도 구는 형식적인 설치 후 방치, 물건 적치 등을 통한 기능 미유지, 주차장 이용안내문 및 검사확인증 미부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기간을 정해 자진 개선하도록 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형사처벌 등 불이익 처분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계식주차장치 중 2단식 주차장치는 하단 주차구획이 비어 있어야만 상단의 자동차를 하강 및 출고 가능해 실제 사용률이 저조하고 시설이 노후화된 경우가 많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 2018년 4월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5년 이상 된 노후화된 2단식 기계식주차장치를 철거 시 주차장 설치기준을 2분의 1로 완화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물 소유주는 2단식 기계식주차장치 철거 후 절반만큼 부설주차장을 재설치하면 되며, 구는 이를 활용해 방문 점검 과정에서 2단식 기계식주차장치는 철거를 유도하는 등 주차장 활용을 높일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기계식주차장은 안전수칙 준수 및 정기적인 점검만으로도 사고예방이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주 및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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