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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2회 통합사례관리 아카데미 실시통합사례관리 전문성 UP
  • 중부뉴스통신
  • 승인 2019.04.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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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2019 김포시 제2회 통합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중부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2019 김포시 제2회 통합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 아카데미는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 및 민간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들까지 참여를 넓혀 민간협력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례관리에 필요한 생활법률”이란 주제로 종로구 법률홈닥터 김지원 변호사를 초청해 강의가 실시됐다.

김지원 변호사는 서민들과 취약계층의 법률 복지지원을 위한 법무부 소속 변호사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에서 만나는 현장중심 강의로 진행됐으며,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아동들의 복지문제와 양육권 지정 및 양육비 지급, 채무의 소멸시효와 명의도용 피해에 대한 방지법, 최근 증가하는 무연고자 사망 시 상속재산 처리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와 법적 해결방법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환경변화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김남용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장의 명쾌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김남용 관장은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방안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환경변화가 사회복지시스템을 바꾸고 있음을 전국의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또한 읍면동이 모든 돌봄 서비스를 조정하는 커뮤니티 케어로 변화하고 있는 동향과 30년 복지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통합사례관리 아카데미’를 통해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문가들의 조언과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통합사례관리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뉴스통신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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