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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개최북구 내수면과 해안가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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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15일 오전 11시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행사를 가진다.

행사는 내빈소개, 발대 경과보고, 의용소방대 기 전달, 대장 취임사, 축하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부소방서 초대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김화복 초대대장을 포함해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평소에 생업에 종사하다가 수난사고 등 재난상황 발생시 소방관을 보조해 구조활동 지원과 봉사업무를 전개해 시민의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게 된다.

신임 김화복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은 “우리 북구의 내수면과 해안가에서 발생하는 수난사고로 부터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대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최고의 수난전문의용소방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이인동 북부소방서장은 “대원 모두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달라.” 며 “높은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대원들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으로 우리 북부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안전파수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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