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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나눔장터가 열린다부산시, 5월 가정의 달‘2019 시민참여 나눔장터’ 개장
  •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승인 2019.05.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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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 부산시와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18일 송상현광장 내 다이나믹 광장에서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 성황리에 개최된 ‘2019 부비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는 장터 날짜를 토요일로 옮기면서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많이 늘어 또 하나의 가족나들이 명소가 됐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공무원 기부물품을 판매해 전액을 기부적립하고, 공무원 스스로 기부문화 확산 및 자원재활용 활성화 유도에 동참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5월 나눔장터는 천연수분 크림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화장품 고르는 방법 안내와 한복을 이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플라스틱 우유병으로 꽃병 만들기 등 다양한 재활용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부산시 공무원 기부 물품의 품목도 확대키로 해 보다 활발한 기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부인 심상애 여사 등이 환경 관련 어린이퀴즈대회에 패널로 참여하고 물품 기증도 함께 해 어린이들이 미래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학습하는 교육장터의 의미도 더해 질 것으로 보인다.

판매 참가 신청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일부터 10일까지 장터홈페이지 또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참가자 이름, 주소지, 판매물품, 판매개수를 통지하면 사전 신청된다. 또한 나눔장터 참가자 중 단체로 참여하는 경우 사전신청 이후 전화로 문의하면 현장에서 환경교육과 더불어 릴라씨 만들기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재사용 물품을 최대 70점까지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할 경우 기부금은 환경보호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되며, 판매 후 남은 물품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수 있다.

[부산·경남·울산=중부뉴스통신] 김석희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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