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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팡파레... ‘확 달라졌다’패스카드 도입, 콘텐츠 다양화..음식 수준 향상, 길놀이 행사, 푸드존 등
  •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승인 2019.06.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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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가운데) 춘천 시장이 축제 개막 선언에 앞서 춘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중부뉴스통신PDB)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2019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가 지난 11일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팡파레를 울렸다.

춘천시정부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막국수닭갈비 축제 추진 체계를 바꿔, 올해 처음으로 축체 총괄 감독제를 도입해 전문가를 영입했고, 축제 운영을 대행사 중심에서 조직위 중심으로 바꾸면서 축제 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축제장 음식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켰다.

축제에 참여하는 업소는 닭갈비 8곳, 막국수 4곳으로 올해 처음으로 숯불 닭갈비 업소 1곳도 참여하도록 했으며 막국수 참여업소는 반드시 메밀가루 60% 이상을 사용하는 곳으로 선정해 춘천막국수의 특징과 차별화를 부각시켰다.

2019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에서 농악대가 길놀이 행사에서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사진=중부뉴스통신 PDB)

아울러 막국수 7,000원, 닭갈비 1만1,000원로 판매하며 미참여업소도 축제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축제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5~1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시정부는 업소별로 식기 세척기와 환경시설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등 30팀 300여 명은 축제 기간 동안 주무대와 소무대에서 잇따라 공연을 펼치면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축제 콘텐츠도 길놀이 행사, 주제관, 포토존, 갤러리관, 푸드존 등 다양해졌으며 사생대회, 댄스경연대회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코레일과 연계한 상품과 축제장을 오고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패스카드를 도입했다.

막국수와 닭갈비 시식을 포함해 관광지 입장 체험료 등이 모두 포함된 원스톱 카드는 두 종류로 판매가격은 각각 2만 7,000원과 2만 2,000원이며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9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는 11일부터 16일 까지 엿새간 펼쳐지며 개막식에서는 최근 인기 경연 프로그램인 미스트롯의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홍자, 지원, 숙행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또 축제기간 중 춘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준호씨의 팬사인회와 콘서트, 음악회,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막국수닭갈비축제를 춘천 시민은 물론 전 세계인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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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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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 속지말자 2019-06-24 21:54:01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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