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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인터넷강의 수강 문제 없어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06.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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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6월 11일자 모 매체의 상기 제목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번 사이버지식정보방 PC 교체사업은 교체 대상 25,000대 중 상용OS 12,500대(50%), 개방형OS 12,500대(50%)를 적용하여 추진중입니다.

개방형OS PC를 사용하더라도 기존의 상용OS PC 12,500대를 철수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개방형OS PC 사용 장병들의 입장에서는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히려 개방형OS와 클라우드컴퓨팅의 장점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재보다 더 나은 자기계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사이버지식정보방에 개방형OS를 적용하는 이유는 ① 공개된 소스코드를 이용하여 수정, 보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줌으로써 장병 SW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 조성 ② 특정 외산 OS의 종속성에서 탈피하여 불필요한 라이선스 비용 절약 ③ 독자적인 OS 확보로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의 기반인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은 현 사이버지식정보방 PC 환경에서 제한되었던 ① 자료 저장공간 제공으로 개인 PC 환경 구축 ② 필요한 SW나 프로그램 제공 ③ 입대전에 학습한 정보를 군 복무중에도 활용이 가능하여 중단없는 학습 여건을 보장해주는 장점이 있어 인터넷 강의에만 치중되었던 자기계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업은 인터넷 강의를 배제한 것이 아니라 강의 시청에 제한이 없는 가운데 사이버지식정보방을 자기계발을 위한 최적의 학습 공간으로 재창출하는 사업임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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