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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남원시농업기술센터 홈커밍데이 개최
  • 정찬웅 기자
  • 승인 2019.06.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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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정찬웅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 지난 13일(목)에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IMF시대의 10% 인원감축 운영으로 인한 경력단절과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결원으로 인력구조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조직 활성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첫째, 7개 면의 농민상담소에 퇴직 선배님들을 활용한 민간전문가를 배치하여 신규직원들과 함께하는 현장지도를 통해 기술을 익히는가 하면 둘째, 각 작목의 전문지도사를 멘토로 하여 후배 지도사들이 멘티로 시기별 당면영농을 배우고, 벤치마킹을 통해 전문기술을 연수하고 있다.

셋째,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지도공무원 역량개발 교육을 통해 2개월에서부터 6개월까지 장기교육에 참여하여 전문지도사로 거듭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퇴직한 선배님들을 모시고 과거의 지도사업을 진행했을 때 위기를 겪을 때마다 어떻게 직원들이 대처했는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신규직원과 중견직원과의 세대단절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의 논제를 가지고 토론을 나누었다.

결론이 나지는 않았지만, 모든 직원이 공감하고 있었으며 서로 조금만 더 양보하고 솔선수범하면 모든 일들을 성공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었다.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시는 선배님들도 이런 조직의 위기에 나의 조언이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홈커밍데이를 마쳤다.

정찬웅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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